LG G3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던 LG전자가 LG G6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LG스럽지 않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을 접한 소비자들은 '괜찮은데~'라는 생각을 갖고 '구입'을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잊게 만들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이 등장했으니, 바로 '갤럭시 S7 출고가 인하'다. 갤럭시 S7의 출고가 인하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갤럭시 S7'의 출고가 인하 소식을 전했다. 갤럭시 S7 32GB 모델의 출고가를 79만 9700원으로, 64GB 모델의 출고가를 82만 1700원으로 각각 3만 6300원, 5만 8300원 인하했다. 출고가 인하만 놓고 보면 10%가 안되는 가격 하락이기 때문에 '굳이 이것 때문에?'라는 반문을 할 수 있지만, 조금만 더 살펴보면 갤럭시 S7..
tech 2017. 3. 17. 10:03